녹지 개발,근로자 택지로 활용/“사원주택 건립을 촉진/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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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22 00:00
입력 1990-03-22 00:00
◎관련부처와 협의,방안 강구” 【대구=최암기자】 대규모 근로자용 사원주택 건립을 위해 정부당국이 자연녹지를 대폭 해제,택지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구 지방노동청을 연두순시한 최영철노동부장관은 『당면한 근로자 주택문제해결을 위해서는 택지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이를 위해 현재주택을 건설할 수 없는 자연녹지ㆍ군사시설ㆍ보호지역 등 8개 제한항목을 지역실정에 맞게 해제해 근로자주택을 건설할 수 있게 건설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장관은 또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근로자임금 저율인상이 불가피하다』면서 『주택공급확대를 통해 임금인상 이상의 효과를 줄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볼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1990-03-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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