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사실 폭로 협박 5백여만원 뜯어내/평민당 간부등 구속
수정 1990-03-06 00:00
입력 1990-03-06 00:00
신씨 등은 한동네에 살았던 박모씨(55ㆍ무직ㆍ송파구 방이동)가 내연의 처인 재일동포 구지타 요코씨로부터 돈을 받아 경기도 과천시에 3천여평의 부동산을 매입한 사실을 알아 내고 지난해 10월18일 방이동에 있는 박씨의 사무실에서 『거액의 외화를 들여와 부동산투기를 한 것을 정보기관에 알리겠다』고 협박,50만원을 받아내는 등 10여 차례에 걸쳐 5백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3-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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