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아파트 올해 19만가구 분양/서울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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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04 00:00
입력 1990-03-04 00:00
◎25평 이하 소형이 2만6천가구

올해 서울과 서울 인접지역에서 공급될 아파트가 19만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부가 2월말 현재 주택건설업체,주택공사 및 서울시가 계획하고 있는 공급예정물량을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 8만4천3백8가구 ▲분당등 5개 신도시에서 7만9천7백3가구 ▲안양ㆍ구리ㆍ의정부등 서울 인접지역에서 2만8천9백75가구등 모두 19만2천9백89가구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주택건설업체가 6만6천9백10가구,주택공사가 1만4천2백61가구,서울시가 3천1백3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일반에게 분양될 아파트는 25.7평 이하의 소형이 2만6천3백84가구,중ㆍ대형이 4천1백45가구이다.

또 신도시에서는 분당 2만6천7백63가구,평촌 1만9천1백34가구,산본 1만1백6가구,일산 1만1천6백가구,중동 1만2천1백가구등 7만9천7백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밖에 광명 구리 송탄 평택 시흥 의정부 의왕 안산 안양 고양등 서울 인접지역에서 2만8천9백75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이들 아파트가 올 안에 예정대로 분양이 될 경우 집값과전ㆍ월세값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건설부는 보고있다.
1990-03-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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