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상법」 여야합의 촉구/최인기 시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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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03 00:00
입력 1990-03-03 00:00
【광주=임정용기자】 최인기 광주시장은 2일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치유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관련,『현재 여야간에 이 법의 성격,보상수준,보상범위,기념사업 등에 인식의 차가 크다』고 지적하고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선에서 합의점을 마련해달라고 국회와 정부에 건의했다.

특히 최시장은 『법률에 의한 광주문제치유의 핵심과제인 보상금액이 여야간에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면서 『광주문제 치유를 위해서는 과거 10년간의 정신적 피해까지 감안하여 타 보상선례 수준이상의 충분한 보상이 되도록 여야가 보상금액에 대한 상ㆍ하한선을 정치적으로 결정,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990-03-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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