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 2천여만원 든 돈가방 날치기 당해/40대 주부,집앞서
수정 1990-03-02 00:00
입력 1990-03-02 00:00
김씨는 『이날 근처 복덕방에서 집을 판 중도금으로 받은 수표를 가방에 넣고 집으로 가던중 집앞 20여m쯤에 이르자 갑자기 뒤에서 20대후반으로 보이는 청년이 수표가 든 가방을 날치기 해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사철을 맞아 복덕방에서 집 매매대금과 세대금 수수가 잦은 점을 이용,범인들이 복덕방앞에 지켜 서 있다 돈을 건네주는 것을 보고 뒤쫓아가 날치기 한것으로 보고 범인을 찾고 있다.
1990-03-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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