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 개선촉구/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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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23 00:00
입력 1990-02-23 00:00
전경련은 금융실명제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경우 기업활동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개선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22일 전경련에 따르면 현재의 경제여건 아래서 금융실명제가 실시되면 금융기관의 예수금 감소,증시자금 이탈등 민간 경제활동이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오는 6월까지 관련 법규의 개정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전경련은 이에 따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실명제 추진대책반을 조만간 발족시켜 △금융실명거래의 비밀보장 문제 △증시자금이탈현상 해소 △자금의 해외유출 방지 △기업에 대한 세부담의 적정화 방안 등을 확정키로 했다.
1990-02-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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