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건설ㆍ민생치안등 5대사업/올 추경예산 1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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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20 00:00
입력 1990-02-20 00:00
정부는 90년도 추경예산을 올 상반기중에 조기 편성키로 하고 전체 추경예산규모 3조원 가운데 신규투자사업재원인 1조원의 대부분을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건설확대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19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경직성비용인 지방재정교부금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정증권원리금상환 추곡수매대금 등에 2조원을 배정하고 나머지 1조원은 대도시 교통난해소 민생치안대책 교육투자 과학기술진흥 환경개선등 5대 당면과제를 해결하는데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이번 추경예산에는 지하철건설사업 이외에도 ▲팔당 상수원지역의 수질정화사업 ▲신규쓰레기장 건설 ▲실업계고교 증설 ▲치안장비 및 인력확대 ▲정부출연연구소의 기능확대 사업비 등이 중점적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1990-02-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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