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금고 여직원 2명 5천만원 날치기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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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16 00:00
입력 1990-02-16 00:00
15일 하오4시30분쯤 서울 마포구 공덕동 249의13 앞길에서 공덕동 새마을금고직원 김진숙양(19) 등 2명이 은행에 입금하려던 현금 4백80만원과 자기앞수표 2천3백90만원 약속어음 1천3백40만원 등 모두 4천8백여만원을 30대 남자 2명에게 날치기 당했다.
1990-02-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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