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오늘 합당등록/창당절차 완료… 어제 3당 현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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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15 00:00
입력 1990-02-15 00:00
민주자유당은 15일 중앙선관위에 합당등록을 마침으로써 법적 창당절차를 완료하고 공식활동에 들어간다.

민자당은 이날 중앙선관위에 노태우ㆍ김영삼ㆍ김종필최고위원을 공동대표로,박준병사무총장을 회계책임자로 하여 합당등록을 한 뒤 여의도 대원빌딩 새 당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최고위원 주재로 당직자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당무를 시작한다.



민자당은 이날 하오 전 소속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노태우대통령 주재로 만찬을 갖고 새로 출발하는 당의 단합을 다진다.

이에앞서 민정ㆍ민주ㆍ공화 3당은 14일 기존 당사에서 전임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판행사를 갖고 당기와 당간판을 내림으로써 당해체 절차를 완결지었다.
1990-0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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