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상오3시50분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1동 127의9 신흥여인숙 앞길에서 방화범을 붙잡기 위해 비상근무를 하던 서울시경 제3기동대소속 문해철수경(24) 등 전경 2명이 김진생군(25ㆍ단국대 재료공학과 3년)을 불심검문하다 김군이 달아나자 방화사건 용의자로 오인,뒤쫓아가 검거하는 과정에서 곤봉으로 김군의 머리를 때려 중상을 입혔다.
1990-02-1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