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칙 과외 사설학원 20곳 적발 10곳 폐쇄/서울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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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10 00:00
입력 1990-02-10 00:00
서울시교육위원회는 9일 인가받지 않은 과목을 개설하는 등 비정상적으로 운영된 30개 속셈ㆍ성인고시학원 등 사설학원을 적발,정도가,심한 20개학원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교육위는 이번 단속에서 과외과목을 개설한 1개 사설학원과 인가를 받지 않은 9곳에 대해서는 폐소조치를 내리고 성인고시학원 2곳,외국어학원 3곳,속셈학원 2곳에 대해서는 5개월동안 문을 닫도록 조치했다.

지난해 한햇동안 서울시내에는 1천8백24개 속셈학원과 1백45개 성인고시학원이 생겨 사회교육차원의 수요와는 무관한 입시과목을 가르치며 변칙운영을 하는 등 부작용을 빚어왔다.
1990-02-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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