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개혁정책 지지/북한 노동신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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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06 00:00
입력 1990-02-06 00:00
【도쿄 AFP 연합 특약】 북한은 5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공산당 서기장의 페레스트로이카(개혁)정책에 대한 공식지지 입장을 재천명했다.

북한 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은 소ㆍ북한간 과학기술협력협정체결 35주년기념 논평에서 『오늘 소련인민들은 사회주의 개조를 위한 페레스트로이카의 심화와 사회경제발전 고양노력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관영 중앙통신에 의해 인용 보도된 이 신문은 「두나라의 혁명을 발전시키자는 요구에 발맞춰」 소ㆍ북한간 관계가 더욱 발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일본의 한반도전문가는 노동신문의 논평이 「의례적」인 수준을 넘지 않는 것으로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1990-0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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