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하룻만에 또 “미끌”/2월 첫장 10포인트 내려 「8백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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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02 00:00
입력 1990-02-02 00:00
반등 하룻만에 주가가 다시 큰폭으로 떨어졌다.

1일 주식시장은 전일 막판에 나타난 반등세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마이너스 5포인트로 개장했으며 이후 장세는 내내 마이너스 10포인트권에 머물렀다. 개장 40분후부터 종료시까지 지수변동폭은 2포인트에 지나지 않았으며 종가는 10.33포인트 하락한 8백85.83.



전날 반등 분위기를 이끌어낸 호재성 풍문들이 전혀 가시화될 조짐이 없어 일반투자자들의 매수세는 거의 자취를 감췄다. 후장 종반들어 증권사등 기관들이 2백50만주가량 주문을 냈으나 호가가 그다지 높지 않아 큰 호응을 얻어내지 못했다.

거래량도 1천2백30만주에 그쳤다. 5백48개종목(하한가 14)이 내렸고 1백39개종목(상한가 31)만 올랐다.
1990-02-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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