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 위장취업/파업 유도 20대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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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1-09 00:00
입력 1990-01-09 00:00
김씨는 서울대 철학과 4학년에 재학중 학내시위주도 등 혐의로 구속됐다가 88년 석방된후 지난해 3월1일 「오진택」이란 이름으로 현대정공 울산공장에 위장취업해 기능공으로 일하면서 사회주의국가에 대한 동경심을 유발시켜 생산량 저하운동,집행부전복기도 민주노조건설 등을 주장하며 태업ㆍ파업 등을 유도해오다가 위장취업이 드러나자 구랍22일 행방을 감췄다.
1990-01-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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