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민주총재(국회의장ㆍ대법원장ㆍ4당대표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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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1-01 00:00
입력 1990-01-01 00:00
◎통일 실천적 조치 가시화해야

새해에는 5공청산을 통해 사회 각 부문의 긴장과 대립을 해소할 수 있는 정치적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진정한 민주발전을 추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고 있다.



90년대야말로 대립과 분열을 극복하고 화해와 통합을 통해 참된 민주주의 정착과 민족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며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 나간다면 이러한 민족적 과제가 반드시 실현되리라 믿는다.

남북간에도 통일을 지향하는 실천적 조치가 가시화되고 하루빨리 남북간 인적ㆍ물적 교류는 물론 불가침문제ㆍ군축문제 등 정치ㆍ군사적 문제를 동시에 논의해야 한다.
1990-0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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