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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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수정 2005-11-03 00:00
입력 2005-11-03 00:00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마광수의 섹스토리’ 17·19·20회 내용이 “성에 대한 왜곡된 호기심 등을 갖게 할 수 있다.”고 공개경고 했다.
2005-11-0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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