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뮤지컬·연극
수정 2011-10-21 00:00
입력 2011-10-21 00:00
●연극 ‘벌’ 30일까지 서울 명동1가 명동예술극장. ‘3월의 눈’, ‘벽속의 요정’ 등을 집필한 연극계의 대표 작가 배삼식의 신작. 지난해 구제역으로 가축 살처분이 한창일 때 한편에선 토종벌 95%가 폐사했던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1만~5만원. 1644-2003.
2011-10-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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