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수정 2011-06-10 00:00
입력 2011-06-10 00:00
●권창남 ‘꿈꾸는 나의 집’전 18일까지 서울 경운동 장은선갤러리. 꽃과 풀, 다듬이돌 등과 대비된 집의 풍경을 다뤘다. 원석 그 자체에 가까운 조각을 선보이면서 자연과 어울렸던 우리 전통 가옥을 떠올리게 한다. (02)730-3533.
●연상록 개인전 15일까지 대전 도룡동 모리스갤러리. ‘숲’을 주제어 삼아 빛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선보이는 작품들을 내걸었다.(042)867-7009.
2011-06-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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