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수정 2011-01-21 00:00
입력 2011-01-21 00:00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서울 동숭동 상명아트홀 1관. 드라마로 유명한 작품. 나이도, 몸무게도 많은 파티셰 김삼순이 ‘까도남’ 장도영을 통해 일에 대한 자부심과 진정한 사랑을 찾는 유쾌한 이야기. 2만 5000원. (02)501-7888.
2011-01-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