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뉴미디어 페스티벌 개막
수정 2010-08-06 00:30
입력 2010-08-06 00:00
댄스필름·영상시 등 소개… 14일까지
인디비디오페스티벌이 전신인 이 페스티벌은 국내외 대안적인 영상의 흐름을 소개하고 신진 작가를 발굴해 온 미디어아트 축제다. 주로 댄스 필름, 영상시, 포스트 다큐멘터리, 그래픽 영화 등 탈장르 영상물과 대안적 가치를 제시하는 미디어아트 작품이 소개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10-08-0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