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라운지] 심혈관질환 ‘원스톱 검사·치료서비스’
수정 2007-08-25 00:00
입력 2007-08-25 00:00
심장병 원스톱 진료서비스는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 관상동맥질환이 의심되는 환자가 전문의 상담을 거쳐 금요일 오후에 입원해 기본검사를 받고 토요일 오전에 심혈관조영술을 실시, 확진을 한 뒤 스텐트 삽입술로 막힌 심장혈관을 뚫어준 뒤 일요일 오전에 퇴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 치료 프로그램이다.
2007-08-25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