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나눔재단,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20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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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1-09-07 13:40
입력 2021-09-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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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나눔재단이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장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5㎏ 20포(4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백미는 장천동 마중물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장애인 세대 등 어려운 이웃에 기탁될 예정이다.

한병채 순천만나눔재단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의송 장천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순천만나눔재단은 지난 2018년 설립됐다. 민간 자원봉사 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및 장학지원사업, 사회적 기업 육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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