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매출 상반기 4.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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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7-15 16:57
입력 2019-07-15 16:57
전북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지역 농촌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 38개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액이 486억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늘어난 것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1650개 품목을 취급하며 임직원은 257명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납품한 농민은 1만 488명으로, 1인당 460만원의 소득을 올린 셈이다.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도청, 교육청, 경찰청 등 공공기관 구내식당에는 로컬푸드가 공급되고 있다.



조호일 전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로컬푸드가 농민·농촌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소비자 신뢰를 이어가도록 품질과 유통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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