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골격 성형 외국인환자 늘어
수정 2009-06-08 00:48
입력 2009-06-08 00:00
국내 첫 얼굴뼈성형 전문병원인 아이디병원(대표원장 박상훈)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얼굴뼈 수술을 위해 이 병원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45명으로, 벌써 지난해 연간 전체 환자수(44명)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물론 환자수로만 보면 미용성형이 목적인 외국인 의료관광객에 비할 수 없다. 그러나 스킨케어나 쌍꺼풀 수술 등 비교적 간단한 시술 환자와 달리 턱과 치아 등 안면 골격을 바꾸는 고난도 수술을 위해 한국에 왔다는 점만으로도 의미가 큰 것으로 의료계는 분석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9-06-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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