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러시아 대문호’ 고전 잇단 출간… 19세기 작가 편중은 한계

하종훈 기자
수정 2021-06-15 16:21
입력 2021-06-15 15:17
도스토옙스키 ‘까라마조프 형제들’
체호프 단편 소설집 ‘자고 싶다’
톨스토이 ‘비폭력에 대하여’ 등
원전 충실 번역 독자층 수요 반영
“20세기 이후 러 작가들에도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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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는 “해외 문학 가운데 러시아 고전이 가장 인기가 많지만, 국내 출판계가 19세기 대문호들의 작품에 편중돼 중복 출판하는 경향은 역량 낭비”라며 미하일 숄로호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류드밀라 페트루솁스카야 등 현대 러시아 문학의 주축을 이루는 작가를 발굴해 지평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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