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권정생 작가의 따스한 이야기들
수정 2012-06-02 00:18
입력 2012-06-02 00:00
산문집 ‘빌뱅이 언덕’
문학평론가 염무웅은 발문에 “가난과 질병을 벗어난 적이 없으되 자기 몸을 돌보는 일보다 자연을 사랑하고 약자를 대변하는 일에 70년 생애를 바쳤던 그의 삶이야말로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위대한 유산”이라고 했다. 신간은 그 ‘유산’의 바탕을 짐작하게 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12-06-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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