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수정 2010-06-05 00:24
입력 2010-06-05 00:00
●꽃 할머니(권윤덕 글·그림, 사계절 펴냄) 한·중·일 작가들이 각각의 주제로 책을 만든 뒤 3국에서 동시에 출판하는 공동기획 평화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비인간적인 위안부의 실상을 고발했다. 태평양 전쟁 무렵 13살 나이로 위안부에 끌려간 할머니는 몸과 마음이 망가지고 기억조차 잃은 채로 살아간다. 일본에서도 역시 같은 내용으로 출간된다. 1만 500원.
2010-06-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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