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으로 내리그은 수천, 수만개의 선… ‘빛의 울림 ’ 되다

정서린 기자
수정 2018-02-12 22:55
입력 2018-02-12 22:44
화가 김현식 ‘빛이 메아리치다’ 展
작품은 총 46점으로 전시 규모는 크지 않다. 하지만 작품을 바라보는 각도나 거리에 따라 감상은 시시각각 달라진다. 전시장에 오롯이 홀로 있는 순간이라면 침묵 속에 생동하는 색과 빛의 메아리의 여운이 더 길고 깊게 느껴질 테다. 3월 4일까지. (02)720-1524~6.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02-1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