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발레, 미래… 인어 공주, 창작

조희선 기자
수정 2017-01-24 01:08
입력 2017-01-23 17:12
새달 11~12일 김선희발레단 콩쿠르 휩쓴 젊은 무용수 출연
김선희발레단 제공
김 원장은 “어린 시절 반했던 서정적인 인어공주 이야기가 어른이 될 때까지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작품화했다”면서 “바닷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슬픈 사랑 이야기는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바가노바국제콩쿠르에서 나란히 우승한 이수빈과 이상민, 2013년 그라스국제콩쿠르대상을 받은 심현희, 2015년 유스아메리카그랑프리 파드되 부문 1등을 차지한 이선우 등 젊은 무용수들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3만~7만원. 1544-1555.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17-01-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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