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치유의 꽃’ 꽃망울…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람객 152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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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5-21 11:11
입력 2026-05-21 11:11
세줄 요약
  • 누적 관람객 152만890명 기록
  • 원예·치유 주제 전시·체험 인기
  • 24일 폐막식·축하공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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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 조성된 안식의 정원이 방문객들의 인생 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신문DB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 조성된 안식의 정원이 방문객들의 인생 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신문DB


세계 첫 원예 치유를 주제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양공원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방문객이 폐막 일주일을 앞두고 150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누적 관람객이 152만 890명을 기록했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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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방문객이 폐막 일주일을 앞두고 152명을 넘어섰다. 서울신문DB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방문객이 폐막 일주일을 앞두고 152명을 넘어섰다. 서울신문DB


박람회장에는 특별관과 광장 정원, 국제교류관, 치유농업관, 산업관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박람회는 24일까지 열린다. 폐막식은 24일 오후 4시 박람회장 내 상설공연장에서 홍종완 충남도지사권한대행과 가세로 태안군수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폐막식을 앞두고 오후 2시부터 공군 블랙이글스 특수비행단이 축하 비행을 통해 박람회 마지막을 기념하고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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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송이의 튤립이 조성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광장 정원이 방문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신문DB
13만 송이의 튤립이 조성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광장 정원이 방문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신문DB


인기가수 신성, 한혜진, 박구윤, 김희재가 출연하는 폐막기념 특별콘서트도 130분간 열린다.

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원예와 치유가 결합한 이번 박람회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원예치유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며 “범군민(도민)지원협의회와 자원봉사자, 후원기업, 관계 공무원 등 박람회 성공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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