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원 원장에 이창태 전 SBS PLUS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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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26-04-30 16:17
입력 2026-04-30 16:17
세줄 요약
  • 이창태 전 SBS PLUS 대표, KTV 원장 임명
  • 37년 방송 경력, 제작·편성·예능 총괄 경험
  • 문체부, 공공 소통 플랫폼 혁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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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창태 신임 한국정책방송원 원장. 문체부 제공
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창태 신임 한국정책방송원 원장.
문체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창태(64) 전 SBS PLUS 대표를 한국정책방송원(KTV) 신임 원장으로 30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 신임 원장은 37년간 SBS 교양 피디, 편성팀장, 예능국장·본부장 등을 거쳤다. 방송 제작 피디로서의 현장 경험과 제작 총괄 책임자로서의 조직 관리 경험을 두루 갖춘 방송 전문가라고 문체부는 평가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풍부한 방송 제작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을 혁신하고, 디지털 기반 정책 소통을 강화해 KTV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 소통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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