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종유배길 569년 만에 재현
수정 2026-04-24 14:46
입력 2026-04-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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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단종문화제 첫날인 24일 영월군 청령포에서 조선 제6대 임금이자 비운의 왕 단종이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채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569년 전 단종유배길 행사가 재현됐다. 2026.4.24 연합뉴스 -
제59회 단종문화제 첫날인 24일 영월군 청령포에서 조선 제6대 임금이자 비운의 왕 단종이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채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569년 전 단종유배길 행사가 재현됐다. 2026.4.24 연합뉴스 -
제59회 단종문화제 첫날인 24일 영월군 청령포에서 조선 제6대 임금이자 비운의 왕 단종이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채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569년 전 단종유배길 행사가 재현됐다. 2026.4.24 연합뉴스 -
제59회 단종문화제 첫날인 24일 영월군 청령포에서 조선 제6대 임금이자 비운의 왕 단종이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채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569년 전 단종유배길 행사가 재현됐다. 2026.4.24.
영월군 제공 -
제59회 단종문화제 첫날인 24일 영월군 청령포에서 조선 제6대 임금이자 비운의 왕 단종이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채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569년 전 단종유배길 행사가 재현됐다. 2026.4.24 연합뉴스 -
제59회 단종문화제 첫날인 24일 영월군 청령포에서 조선 제6대 임금이자 비운의 왕 단종이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채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569년 전 단종유배길 행사가 재현됐다. 2026.4.24 연합뉴스 -
제59회 단종문화제 첫날인 24일 영월군 청령포에서 조선 제6대 임금이자 비운의 왕 단종이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채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569년 전 단종유배길 행사가 재현됐다. 2026.4.24.
영월군 제공 -
제59회 단종문화제 첫날인 24일 영월군 청령포에서 조선 제6대 임금이자 비운의 왕 단종이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채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569년 전 단종유배길 행사가 재현됐다. 2026.4.24.
영월군 제공 -
제59회 단종문화제 첫날인 24일 영월군 청령포에서 조선 제6대 임금이자 비운의 왕 단종이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채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569년 전 단종유배길 행사가 재현됐다. 2026.4.24 연합뉴스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올해로 제59회째인 단종문화제 첫날을 맞아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봉된 채 나룻배를 타고 가시울타리인 위리안치와 같은 청령포로 들어가는 569년 전의 단종유배길 행사를 24일 재현했다.
행사는 단종이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1막 ‘안개 속의 나룻배’, 배에서 내려 어소로 이동하는 2막 ‘어소로 향하는 길’, 어소에 들어서며 세상과 닫히는 3막 ‘세상이 닫히다’ 등으로 구성·연출됐다.
단종이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장면은 왕에서 유배인으로 삶이 바뀌는 비극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올해 처음 선보인 ‘청령포 유배행사’는 단종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장면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유배길 행사 연출자는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단종의 눈물과 이를 안타깝게 지켜봐야 했던 백성들의 슬픔이 마주하는 순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관객 16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속에 단종문화제 첫날 청령포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수많은 방문객으로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이와 함께 영화 왕사남의 장항준 감독은 이날 영월 아카데미 특별강연에 나서 영화와 역사, 영월의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풀어냈다.
장 감독은 개막식에도 참석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25일에는 단종제례를 비롯해 축제의 상징성과 몰입감을 높이는 가례와 단종 국장 프로그램은 영화 흥행에 힘입어 전국으로 확산한 ‘단종 앓이’ 신드롬의 정점을 찍는다.
26일에는 도 무형유산인 칡줄다리기와 칡줄행렬이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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