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에 소홍삼 관악문화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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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26-04-01 21:25
입력 2026-04-01 21:25
소홍삼(57) 서울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연합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전체 223개 회원기관 중 15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소 대표이사가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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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홍삼 신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공
소홍삼 신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공


연합회는 국내 문화예술회관의 균형 발전과 상호 협력 증진 등을 통해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1996년에 설립된 문체부 공직유관단체다.

앞서 연합회는 2023년 8월 임시총회에서 10대 회장을 선출했지만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정선거 의무 위반 정황이 있다는 이유로 회장 취임 신청을 불승인한 바 있다. 이후 연합회는 회장이 없는 상태로 운영됐다.

지난해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임명된 소 회장은 의정부문화재단에서 문화사업본부장, 문화도시센터장, 축제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올해부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서울·인천지회장과 한국문화경제학회 부회장, 문화강국 네트워크 지역문화전략 분과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소 신임 회장은 “앞으로 기관장들과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가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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