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칠 땐 ‘컬러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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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이 기자
수정 2016-09-24 10:06
입력 2016-09-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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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할 정도로 더웠던 여름이 물러나고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공기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한낮의 기온은 여전히 덥고, 큰 일교차 탓에 감기나 몸살 등 질병에도 취약한 시기입니다. 가을 환절기, 맛과 건강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컬러푸드’를 조금 더 가까이하는 것은 어떨까요?

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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