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빼곡한 차례상, 상다리보다 허리가 먼저 부러지겠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솜이 기자
수정 2016-09-13 00:02
입력 2016-09-13 00:02
이미지 확대
한 번의 상차림에 드는 비용 평균 22만원~33만원. 이후 대부분은 그대로 음식물 쓰레기가 되고, 명절마다 싸움의 화근이 되기도 하는 것. 바로 차례상입니다. 최근 전통적인 차례상 차림에 대한 복잡한 규칙도 그 근거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그런데 이런 상차림, 과연 누구를 위해 반복하는 걸까요?

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