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갖고 있던 달항아리, 경매 통해 국내로
수정 2015-11-30 00:51
입력 2015-11-29 23:28
서울옥션 홍콩 경매서 18억원 낙찰
최윤석 서울옥션 상무는 “홍콩 고미술품 경매가 두 번째인데, 이를 계기로 많은 우리 문화재가 돌아오는 패러다임이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5-11-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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