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뒤태 미인 뽑는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예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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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30 18:09
입력 2015-06-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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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제2회 미스 섹시백 (MISS SEXY BACK) 코리아 선발 대회 예선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1차 서류면접, 2차 개인면담, 3차 수영복 심사 및 자기소개 장기자랑 등 총 3차에 걸쳐 총 37명이 자신의 뒤태를 뽐냈다.

2015 미스 섹시백 본선은 진출자 25명 중 1등부터 6등까지 수상자를 선발하며 1등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부상, 2등은 상금 300만원과 부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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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8월 6일 광장동 악스홀 콘서트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현대방송 케이블 채널, 온라인 다음 TV팟, 카카오TV, 아프리카TV, 중화권 스마트 TV 등에서 생중계 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5주간 주말 트레이닝 훈련을 통해 더욱 더 완벽한 바디라인과 체력을 완비하여 무대에 설 계획이며 본선관람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8월 첫째주부터 판매된다.

한편 지난 2014 미스 섹시백 코리아에서는 걸그룹 배드키즈 멤버 하늘이 우승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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