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 8월 27일 입대…공익근무로 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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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01 08:37
입력 2015-06-01 08:37
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29)이 오는 8월 입대한다.

1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천은 8월 27일 입소하며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박유천의 입대는 JYJ 멤버로는 김재중에 이어 두번째다.

그는 최근 종영한 SBS TV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호평받았으며 지난 달 30~3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현재 영화 ‘루시드 드림’을 촬영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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