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평화투어 DMZ 음악여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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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20 09:47
입력 2014-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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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하나 되는 곳~

평화 열~차 경의선 도라산역

느껴봐 제3땅굴의 아픔

한반도 여는 통일터널로 바꿔

…후략….”

16일 ‘평화투어 DMZ 음악여행’ 촬영이 경기 파주시 군내면 민간인출입통제구역 일대에서 진행됐다. DMZ 일대 주요 안보관광지를 노래와 영상에 담아 평화와 화합의 소중함을 지구촌에 알리기 위한 것이다.

가수 윤도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는 독일·프랑스·중국 국적의 외국인 4명과 인기 개그맨 남창희·윤성호, 여성 아이돌 가수 베스티(다혜·혜연), 연기자 지후, 파주 청소년 밴드 우승팀 등이 출연했다.

출연자들은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도라산평화공원·도라산역·캠프그리브스·통일촌장단콩마을·제3땅굴·도라전망대·임진각·임진각평화누리공원 등을 차례로 순회하며 ‘DMZ평화송’을 완성했다.

영상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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