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반라시위대 경찰 진압 ‘충돌’
수정 2014-03-07 18:58
입력 2014-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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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멘(Femen)회원이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심페로폴 의회청사 앞에서 반라시위를 하자 내무부 보안요원과 자위대 병사에 의해 끌려나가고 있다. ⓒ AFPBBNews=News1 -
페멘(Femen)회원이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심페로폴 의회청사 앞에서 반라시위를 하자 내무부 보안요원과 자위대 병사에 의해 끌려나가고 있다. ⓒ AFPBBNews=News1 -
페멘(Femen)회원이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심페로폴 의회청사 앞에서 반라시위를 하자 내무부 보안요원과 자위대 병사에 의해 끌려나가고 있다. ⓒ AFPBBNews=News1 -
페멘(Femen)회원이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심페로폴 의회청사 앞에서 반라시위를 하자 내무부 보안요원과 자위대 병사에 의해 끌려나가고 있다. ⓒ AFPBBNews=News1 -
페멘(Femen)회원이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심페로폴 의회청사 앞에서 반라시위를 하자 내무부 보안요원과 자위대 병사에 의해 끌려나가고 있다. ⓒ AFPBBNews=News1 -
페멘(Femen)회원이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심페로폴 의회청사 앞에서 반라시위를 하자 내무부 보안요원과 자위대 병사에 의해 끌려나가고 있다. ⓒ AFPBBNews=News1
상의를 입지않은 페멘 회원들은 “푸틴은 전쟁을 멈춰라” 등 구호를 상체에 써 넣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였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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