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지 앞두고 외국관광객들과 함께 동지고사 ‘훈훈’
수정 2013-12-18 11:08
입력 2013-12-18 00:0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동지를 며칠 앞둔 18일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박물관 관계자가 집안 곳곳에 팥죽을 뿌려 액운을 제거하는 동지고사를 지내는 모습 관광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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