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예인 도박’ 첫 공판 참석한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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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06 11:10
입력 2013-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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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탁재훈(45·본명 배성우)이 첫 공판 출석후 법원을 빠져 나가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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