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촬영장 베컴, 상의 훌렁… “나 아직 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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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02 16:58
입력 2013-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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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축구 스타 출신 베컴이 속옷만 입은 사진이 공개돼 여심을 흔들고 있다.

2일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쉬뉴스 닷컴에 따르면 베컴은 최근 패션브랜드 H&M 언더웨어 화보를 촬영했다.사진 속 베컴은 상의를 노출한채 근육과 몸에 새겨진 문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편 베컴 복근에 새겨진 문구는 “죽음과 삶은 이미 결정돼 있다. 부와 명예는 하늘이 내려준다”는 뜻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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