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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리시움’ 맷 데이먼, 샬토 코플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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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oul.co.kr/news/life/2013/08/14/201308145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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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14 17:52

입력 2013-08-14 00:00

사진=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영화 '엘리시움'(감독 닐 블롬캠프)의 홍보차 배우 샬토 코플리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맷 데이먼의 공식 기자회견이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