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저작권 관리 선정 재공고
수정 2013-07-13 00:12
입력 2013-07-13 00:00
한국방송협회, SM·JYP·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음반기획사 컨소시엄 등 총 4개 기관 및 업체가 신청했다.
문체부는 이들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친 결과 비영리법인으로서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 적격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3-07-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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