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를린’, 오는 7월 일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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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09 11:03
입력 2013-03-09 00:00
화제 영화 ‘베를린’이 오는 7월 13일 ‘베를린 파일’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개봉된다.

하정우·한석규·류승범·전지현 주연의 ‘베를린’은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남북한 첩보원들이 음모와 의심으로 서로를 쫓는 등 생존을 향한 미션을 그렸다.

순제작비만 100억 원 넘게 들어간 액션 대작으로 지난 1월 한국에서 개봉돼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2월에는 미국에서도 개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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