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조약 문서로 과거사문제 해결되길”
수정 2012-10-12 14:40
입력 2012-10-12 00:00
재단은 12일 성명을 내고 “이번 판결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및 독도 문제 등 과거사와 관련한 한-일 간 현안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판결이 나오기까지 역사적 정의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힘써 온 NGO(비정부기구), 풀뿌리 시민단체, 순수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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