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수정 2012-09-10 00:00
입력 2012-09-10 00:00
●‘센스티브 셰이프’(Sensitive Shape)전 18일까지 서울 신사동 갤러리압생트. 자연에 적응하는 인간의 모습이 기계와 비슷하다는 믿음 아래 자연을 기계적 구동장치로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신승연 작가의 신작들이 선보인다. (02)548-7662.
2012-09-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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