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에서 통인동까지” 대림산업, 공동체 예술 프로젝트 후원
수정 2012-01-05 00:12
입력 2012-01-05 00:00
프로젝트는 통의동에서부터 경복궁 서쪽을 돌아 통인동에 이르기까지 함께 사진을 배우고 지역을 새로운 관점으로 연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결과물인 사진을 전시하면서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공연을 이어간다.
7000여점의 사진 작품은 통인시장과 지역 공방 일대에서 오는 22일까지 전시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2-01-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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