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드라마 채널 칭 ‘삼국’ 독점수입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life/2011/06/13/20110613021001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1-06-13 00:00 입력 2011-06-13 00:00 중화권 드라마 전문채널 ‘칭’(CHING)은 12일 삼국지를 다룬 대작 드라마 ‘삼국’(三國)을 독점수입했다고 밝혔다. ‘삼국’은 1억 6000만 위안(약 250억원)을 들여 만든 95부작 대하드라마로 지난해 중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2011-06-1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